홍도화 축제
2019.04.25 by 별 다 섯
물의 정원과 홍도화
별 헤는 밤을 기대하며...
2019.04.22 by 별 다 섯
꾸리꾸리 꿀꿀 한 날엔
2019.04.18 by 별 다 섯
진달래 핀 길. 만월산
무엇이든, 존재의 이유과 가차 있다
2019.04.17 by 별 다 섯
만월산에서 인천대공원까지
산길, 동행길
2019.04.15 by 별 다 섯
그 림/풍경 2019. 4. 25. 16:29
그 림/풍경 2019. 4. 25. 00:37
님은, 계절이 지나는 고국 하늘에 가을 별을... 아리한 가슴을 삭히며 헤이셨지요 그 님의 가슴아픈 아리 함으로, 그 덕으로, 나는 낭만으로...그 별을 헤입니다. 설령... 나의 낭만이 여기까지라면 여기까지 일지라도...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이런 날을, 이런 밤을 기대 해보며... ..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9. 4. 22. 09:51
꾸리 꾸리 꿀꿀 한 이런 날엔 화병이면 어떻고, 주전자면 어떠리 주전자에 탁배기 한 사발이라도, 화병에 또 한 사발 부어 마시자 새로운 기운 가득한 연녹색 물들어 화사한 꽃들 그런 만사 섞인 화주가 더 잘 어울리리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9. 4. 18. 17:29
그 림/생각이 바뀌면, 다르게 보면 2019. 4. 18. 13:33
크던 작던 잘 났든 못났든 같은 가치다 꽃이든 그 어떤 위대함도, 그 어떤 휘황찬란함도, 유독 홀로 빛을 발 하는 그 무엇도 그렇지 않은 배경이 있어 잠시나마 그 가치를 발하기에 그 결실이 다르게 어우러져 피어 난다 해도 변함없이 존귀한 존재로 같을 수밖에 없다 봄은 꽃으로 좀 더 ..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9. 4. 17. 11:02
그 림/풍경 2019. 4. 17. 01:43
그 림/느낌 그 것... 2019. 4. 15.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