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백운산 시산제(2010.02.21)
2010.02.22 by 별 다 섯
이별의 삶
2010.02.16 by 별 다 섯
설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2010.02.12 by 별 다 섯
북한산에서
2010.02.08 by 별 다 섯
북한산(2010.02.07)
북한산 풍경
양날개
2010.02.04 by 별 다 섯
노년기
2010.02.03 by 별 다 섯
시산제 준비 완료 시산제 후 한 컷. 정상에서 한 컷 시산제 후 점심식사.. 시산제 마치고 계양산 자락 음식점에서 뒷풀이..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나 2010. 2. 22. 16:15
애써 지우려 하지 말자 이것은 없애고 저것은 남기려 갈등과 고민은 하지 말자 이미 되돌릴수 없는 일들의 원인과 이유를 분석하고 되짚어가며 힘들어 하지 말자 매일 순간 순간 불현듯 솟구치는 지난 사연으로 인해 미련과 분노로 애증을 키워가지 말자 잠결에 가위 눌려 깨어나 상심으..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0. 2. 16. 00:48
즐겁고 행복한 설 보내시길 바랍니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0. 2. 12. 14:57
오늘 오를 봉우리와 자기 소개 그리고 맛난 점심...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더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그 림/동영상·영상 2010. 2. 8. 13:27
구파발 1번 출구로 나와 버스를 타고 북한산성에서 하차 많은 사람들과 함께 오르기 시작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나 2010. 2. 8. 13:24
드문드문 잔설도 거의 없는 .. 겨울이 다 간듯하다...반야봉을 향하여 이 쪽 계곡이 좋다 하산 후 구파발 가기위해 버스를 기다린다..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풍경 2010. 2. 8. 13:23
새는 한 쪽 날개로 날수 없다 좌우 양날개를 사용해서 날아야만 자유자재로 날을 수 있다 국가 경영도 다를 것 하나 없다. 다양성이 없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
울림과 느낌/글과 말 2010. 2. 4. 18:30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0. 2. 3.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