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눈꽃축제(2010..1.24)
2010.01.25 by 별 다 섯
태백산 눈꽃축제
태백산 눈꽃축제(2010.01.24)
만물
2010.01.22 by 별 다 섯
정상의 눈 위 바람불어 추워도 다 모이 한 컷..ㅎ 점심 식사 준비 중..라면..ㅎㅎ.. 스패치 괜실히 했다. 다져 놓아서..ㅎ 누구? 나! 나와 철인님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나 2010. 1. 25. 17:56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풍경 2010. 1. 25. 17:55
나무에 매달린 눈꽃이 예술이다.. 어디서나 자주보던 멋드러진 사진... 나도 한 컷..ㅎ 저 멀리 정상이 보인다 아공...눈 위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움찔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풍경 2010. 1. 25. 17:54
정상을 아래 산사 등산객들이 여기저기 모여 앉아 식사 하는 중 투염하리만큼 맑은 겨울하늘과 설산.. 그리고 4050산등성 안내깃발 산대 태백산의 겨울이 꽁꽁 얼었다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풍경 2010. 1. 25. 17:51
겨울산의 계곡과 축제의 장 길게 뻗은 내려오는 산길과 축제장의 길가의 풍경..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풍경 2010. 1. 25. 17:49
눈꽃축제가 기념비 만큼이나 오랫동안 아름답게 성장해 갔음 한다.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풍경 2010. 1. 25. 17:42
항상 뒤에서 오다보니 선두와 많이 떨어졌지만 축제도 제대로 감상 못하고 바로 내려오던 중.. 추억은 내리막길 내려오면서 기억 저편에 부지런히 집어 넣는다..ㅎㅎ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풍경 2010. 1. 25. 17:40
만물은 조일수록 반발력이 커지기에 폭발 후폭풍이 생각이상 커진다. 풍선효과는 있을수 있지만 풍선이 얇아지면 터진다.
울림과 느낌/글과 말 2010. 1. 2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