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풍경(10.01.03)
2010.01.03 by 별 다 섯
계양산(10.01.03)
"근하신년"
2009.12.31 by 별 다 섯
새 밑에 즈음하여 다녀가시는 님들 모두...
2009.12.29 by 별 다 섯
남덕유산(09.12.27)
2009.12.28 by 별 다 섯
남덕유산
정상에서 저 멀리 인천 앞바다가 보인다.. 정상은 하나지만 가는 길은 여러개.. 이 산 저 산 눈 덮힌 산... 헬리포트 계산,작전동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풍경 2010. 1. 3. 20:31
강쥐도 산책.. 중턱에서 바라본 정상.. 중간 휵게소 ..막걸리 한 사발 딱 좋은 곳..*^^* 녹았다 언 미끄러운 등산로 .. 보기 좋은 한쌍... 글게요 ...그렇다네요*^^* 저 멀리 서울에 목동이 보인다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풍경 2010. 1. 3. 20:26
늦은 오후 어제 내린 눈은 음지만 남아있고 등산로엔 일부는 녹았던지 얼기 시작했다 . 막걸리 한 잔 생각이 간절했지만 집에 와서 샤워하고 한 잔 하니 참으로 상쾌하고 좋다 이렇게 신정 연휴를 마감한다. 작전역측 입구 산등선 초입 팔각정 잠시 쉬어가긴 딱.. 죽어서도 편치 못한..인생..
그 림/풍경 2010. 1. 3. 19:56
늦은 오후시간 답답해 뒷산 오르는 듯 가볍게 간 산이지만 역시 겨울산인지라 아이젠과 스틱없이는 위험 하다 녹다 얼어 미끄러운데 계양산에 땅을 사 놓은 분들 많아 위험하다 9할 가까이 아이젠이나 스틱도 없이... 어찌되었건 정상 커피 한 잔 마시고 ... 바람은 없어도 한기가 느껴진..
그 림/나 2010. 1. 3. 19:33
"근하신년" "2010년(경인년)" "떠 오르는 태양과 같이 항상 밝은 나날들이길" "행복만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09. 12. 31. 11:47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09. 12. 29. 22:24
매섭게 찬 바람에도 꿋꿋... 두 화면 동시에 켜고 볼륨 높게 감상하세요 바람소리에 추위가 엄습합니다.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더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그 림/동영상·영상 2009. 12. 28. 18:05
등산 중 잠시의 휴식 ...
그 림/동영상·영상 2009. 12. 28.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