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과천.09.12.13)
2009.12.14 by 별 다 섯
청계산(과천)
산악회 송년자리(09.12.09)
2009.12.11 by 별 다 섯
같이 있음이 좋은, 그런 사람과 함께이고 싶다
2009.12.09 by 별 다 섯
♧가을을 보내면서..♧
2009.12.08 by 별 다 섯
행복을 위해
관악산 풍경
2009.12.07 by 별 다 섯
관악산(09.12.06)
그 림/동영상·영상 2009. 12. 14. 18:31
매봉 도착전 잠시 . 오징어 꼬치에 감에.. 춥지말라고 딱 한잔씩
그 림/동영상·영상 2009. 12. 14. 17:31
짧은 시간이였지만 한 해를 결산 정리하는 뜻있는 선남선녀 회원님들과 즐거운 시간.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나 2009. 12. 11. 01:06
인생이란 길을 걸으며 죽는 날까지 같이 있음이 좋은 그런 사람과 함께이고 싶다 들판 산 모퉁이 산기슭 바닷가 수평선까지 트인 바다를 말 없이 걷고프다 젊은 날에 향긋한 풋내음과 커피향까지도 머금고 싶다 소리없이 바닥에 깔리는 어둠과 바위에 휘날리는 포말도 고요하게 가슴에 ..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09. 12. 9. 01:31
가을을 보내면서 찬바람 불어오고, 거리의 가로수 낙옆되어 떨어지면.. 그리운 사람 있지요 흔들리는 나뭇가지에도, 떨어지는 낙옆에 묻어나는 그리움 떨어지는 님 숨결 가슴에 아련하게 남겨집니다 이젠, 겨울을 준비해야 합니다 멀리 떨어진 님 그리며, 늦은 가을밤 그리움 간직한채 ..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09. 12. 8. 12:31
내가 있어 세상이 있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09. 12. 8. 00:46
과천청사역 하차(11번출구) 향교를 지나 연주암 정상으로 양지는 얼음이 녹아 내리고 있었고.. 잔설.. 잔설과 물.. 고드름도 녹아내리고.. 태양열 보안등.. 잘 가꿔진 한적한 산책로 샘터.. 정상에 눈은 그대로 있다(송신탑) 고드름도 .. 눈꽃은 아름답고.. 여행자는 하늘을 나누나.. 저 먼 산..
그 림/풍경 2009. 12. 7. 11:03
과천청사역 하자 11번 출구에서 과천향교.. 초입 다리.. 연주사.. 산사랑님.다인안띠님.아산님.나.하늘에별님.구름나그네님.감악산심마니님.소영님.철인님.천사의나팔님.물방개님 잔설.. 점심 식하 후..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나 2009. 12. 7.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