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식
2009.11.19 by 별 다 섯
둘만의 공간
상팔자
사랑은 만드는 것.
2009.11.18 by 별 다 섯
도봉산 등반 중(풍경)
2009.11.16 by 별 다 섯
도봉산 등반 중(09.11.15)
도봉산(09.11.15)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09. 11. 19. 09:38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09. 11. 19. 09:32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09. 11. 19. 09:27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09. 11. 18. 15:41
사람의 발자욱 그 자취,상처 절벽을 연상케 하는 웅덩이 더 이상 떨어질 잎새도 없는 은행나무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풍경 2009. 11. 16. 16:48
도봉산은 명산 중 명산이다 아직은 겨울 철 잊은 진달래 꽃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풍경 2009. 11. 16. 16:47
그 림/동영상·영상 2009. 11. 16. 16:43
붉은 애기단풍...가을의 끝자락에 서다 정상은 영하권 산 아랜 영상권 추운날 하산주에 대취하였다...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나 2009. 11. 16.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