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계절이 지나는 고국 하늘에 가을 별을... 아리한 가슴을 삭히며 헤이셨지요
그 님의 가슴아픈 아리 함으로, 그 덕으로,
나는 낭만으로...그 별을 헤입니다.
설령...
나의 낭만이 여기까지라면
여기까지 일지라도...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이런 날을, 이런 밤을 기대 해보며...
윤동주님의 별 헤는 밤 ; http://blog.daum.net/qkfwnvkskaqh/1443
그런 님이 있었기에 행복하고,
그런 님이 있었기에,
내 후대에게도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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