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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별밤을 기다리며...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by 별 다 섯 2019. 5. 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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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조명도 없이 어두운 방


선율을 타고 모니터 가득.. 바다는 별바다

언덕은 도란도란 꽃피는 별밤





무상무념, 황홀한 석양노을








까만 밤 텐트 불빛과 뱃 등불

그리고, 별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별

별들...


.

초여름이 가기 전에, 겨울이 오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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