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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의 일몰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by 별 다 섯 2019. 8. 25.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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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차이 일뿐

어차피

너도 가고

나도 가고







흔적도 없는 춘몽여행


차라리

춘몽이였다면

포근하고 따스하게

아름답기라도 했을 걸

Quizas Quizas Quiz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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