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이란...
by 별 다 섯 2020. 7. 21. 12:17
내 마음이 다 빠져 나가듯...
썰물 중
노을도 사라진지 오래전...
홀로 이기에 외로운 것은 아니다...
다만, ...
쌓이는 세월...망각의 순간
2021.06.06
늘 그 자리에
2020.08.03
해와 달 그리고 별빛 불빛
2020.07.19
인생여정
201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