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 ,
가끔은
원행하지 않는다면
별 일이 없다면
간편하게 오르는 산
계양산
멀리 보이는 바다, 그리고 비행기,...
잘 가꾸려 하지만 많은 계단이 압권이다.
진달래는 진지 오래고
진달래꽃, 배꽃,복사꽃
찔래꽃도 막바지다
무심한 봄날은
순간 , 속절없이 이렇게 간다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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