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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의 봄 그 끝자락

그 림/나

by 별 다 섯 2012. 5. 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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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 ,

가끔은

원행하지 않는다면

별 일이 없다면

간편하게 오르는 산

계양산

멀리 보이는 바다, 그리고 비행기,...

잘 가꾸려 하지만 많은 계단이 압권이다.

진달래는 진지 오래고

진달래꽃, 배꽃,복사꽃

찔래꽃도 막바지다

무심한 봄날은

순간 , 속절없이 이렇게 간다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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