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섯

회와 찌개, 라면, 산에서 먹는 겨울회 따뜻한 라면국물....ㅎ 새로운 기억이다 뒷풀이로 장어와 김밥 구워 먹기 2차 뒷풀이(할 말이 많은 듯)... 눈썰매... 얼음기둥 처음엔 숨막혀 죽는 줄 알았다..ㅎ 분위기에 취해 매운것도 잊고... 설왕설래 다정다감하게..ㅎ 김밥 궈먹는거 삼겹살에 김치..

그 림/나 2010. 1. 18. 16:15

용문가는 전철 용문산까지는 가지 않지만 전철역이 가까워 참으로 마음이 편하다 쉬엄 쉬엄 기차 여행하는 기분도 괜찮다 그 이름도 유명한 산사...수종사 정상 도달전 잠시 짬을 내어주는 봉우리.. 오른쪽으로 가면 예봉산으로 종주 할수 있다 반대편까지 내려오긴 했지만 얼음 기둥이 ..

그 림/나 2010. 1. 18. 16:00

수리산(489미터) 코스에 따라선 2시간~13시간까지 다양한 코스가 있다. 수리산 전철역에서 하차 2번 출구 빠져 나와 아파트를 가로질러 오른쪽으로 해서 산을 오르기 시작한다. 눈을 맞으며 오르진 않았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설국이다, 눈꽃도 넘 이쁘다. 중간 임도오거리에서 오는 길과 만..

그 림/나 2010. 1. 11. 14:16

늦은 오후시간 답답해 뒷산 오르는 듯 가볍게 간 산이지만 역시 겨울산인지라 아이젠과 스틱없이는 위험 하다 녹다 얼어 미끄러운데 계양산에 땅을 사 놓은 분들 많아 위험하다 9할 가까이 아이젠이나 스틱도 없이... 어찌되었건 정상 커피 한 잔 마시고 ... 바람은 없어도 한기가 느껴진..

그 림/나 2010. 1. 3. 19:33

영각사에서 오르기 시작해서 정상까지.. 많은 눈을 예상햇지만 너무도 적어서 좀 실망...그래도 눈이 있어 좋다.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나 2009. 12. 28. 17:40

정말 표정관리 안된다..ㅠㅠ 매봉지나 점심..잔치음식임다..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나 2009. 12. 14. 18:38

서울대공원 앞뜰에서 산행전 몸풀기 야구장2.유성님.후리지아님.클래식님.소영님.둘두리님.천사의나팔님.솔바람님.미소님 야구장님.불곰님.물방개님.나.다인아띠님.아산님.산악인님 매봉에 모여서 한컷.. 정상 근처.. 정상과 매봉사이.. 정상에서 관악산을 배경으로.. 쌓인 추억은 나 추..

그 림/나 2009. 12. 14. 18:36

짧은 시간이였지만 한 해를 결산 정리하는 뜻있는 선남선녀 회원님들과 즐거운 시간.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그 림/나 2009. 12. 11. 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