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한다
2016.08.15 by 별 다 섯
나이든 고독
2016.07.28 by 별 다 섯
황혼, 그리고...
세상사
2016.07.27 by 별 다 섯
나이들면
2016.07.16 by 별 다 섯
사람
2016.06.26 by 별 다 섯
매일 매일
2016.06.06 by 별 다 섯
곱 씹을수록 가슴시린 것
2016.05.31 by 별 다 섯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안 생긴다 할 수 있는 것은 하고 후회는 하지 말라 새로운 친구만 만들지 말고 옛친구도 만들라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6. 8. 15. 01:25
짙은 녹음도 개울로 녹아내리고 바지랑대 끝단 화석처럼 굳은 잠자리 줄에 하늘거리던 옷자락이 실어오는 싱그러운 내음들 멈춘듯 일렁이는 풀섶과 아스라한 은색물결 붙박인듯 사라지는 구름과 물소리들 현기증같은 신기루라도 보일듯 말듯 불꽃처럼 하얀 적막으로 빠져드는 오후 찰..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6. 7. 28. 09:38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그 무엇 보다도... Murmures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6. 7. 28. 00:02
홀로 왔지만 누구와 노닐다 가느냐 일세 그 까닭으로 외로운 걸세 One Silver Dollar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6. 7. 27. 01:30
한 공간에 있고 공감한다해서 다는 아니다 상통해야 한다 고립되지 말고, 외로워 마라 극복하려 노력하고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간에 서로 응해 주어야 한다 나이들면 그 자체로 외로워지나니... 서로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한 사람만 있어도 좋으리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6. 7. 16. 20:54
위로 할 줄 알고 위로 받을 줄 아는 정 있는 사람이 그립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6. 6. 26. 13:23
비록 흙이 되고 먼지가 되어 그 어느 곳에도 다녀간 흔적 없지만 My Way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6. 6. 6. 01:24
Swanildas Waltz From Copellie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6. 5. 31.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