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있음이 좋은, 그런 사람과 함께이고 싶다
2009.12.09 by 별 다 섯
♧가을을 보내면서..♧
2009.12.08 by 별 다 섯
행복을 위해
사랑
2009.12.05 by 별 다 섯
겨울이 깊어간다.
삶의 무게
2009.12.01 by 별 다 섯
삶
2009.11.30 by 별 다 섯
돌고돌아 막다른 길
인생이란 길을 걸으며 죽는 날까지 같이 있음이 좋은 그런 사람과 함께이고 싶다 들판 산 모퉁이 산기슭 바닷가 수평선까지 트인 바다를 말 없이 걷고프다 젊은 날에 향긋한 풋내음과 커피향까지도 머금고 싶다 소리없이 바닥에 깔리는 어둠과 바위에 휘날리는 포말도 고요하게 가슴에 ..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09. 12. 9. 01:31
가을을 보내면서 찬바람 불어오고, 거리의 가로수 낙옆되어 떨어지면.. 그리운 사람 있지요 흔들리는 나뭇가지에도, 떨어지는 낙옆에 묻어나는 그리움 떨어지는 님 숨결 가슴에 아련하게 남겨집니다 이젠, 겨울을 준비해야 합니다 멀리 떨어진 님 그리며, 늦은 가을밤 그리움 간직한채 ..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09. 12. 8. 12:31
내가 있어 세상이 있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09. 12. 8. 00:46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09. 12. 5. 16:36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09. 12. 5. 01:28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09. 12. 1. 00:17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09. 11. 30. 23:49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09. 11. 30.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