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2010.02.12 by 별 다 섯
노년기
2010.02.03 by 별 다 섯
남성 선호 그 이유는 무엇일까?
2010.02.02 by 별 다 섯
눈이 쌓였어요.
2010.01.09 by 별 다 섯
고독한 영혼
2010.01.06 by 별 다 섯
소유는 없다
2010.01.04 by 별 다 섯
"근하신년"
2009.12.31 by 별 다 섯
새 밑에 즈음하여 다녀가시는 님들 모두...
2009.12.29 by 별 다 섯
즐겁고 행복한 설 보내시길 바랍니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0. 2. 12. 14:57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0. 2. 3. 10:22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0. 2. 2. 23:01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0. 1. 9. 01:03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0. 1. 6. 00:54
지금 밖에 한얀 눈이 내리고 있다. 저 아름다운 산야, 조형물 소우주조차 내 소유다 그 안에 내 곁에 내 손에 있어 진정한 내 것은 아니다. 진정한 소유는 없다. 내 영혼조차도 내 것이 아니다 다만, 존재하는 순간만이 진정한 내 소유다 그 무엇이든 떠나든 느끼지 못한다면 그 순간 조차..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0. 1. 4. 01:38
"근하신년" "2010년(경인년)" "떠 오르는 태양과 같이 항상 밝은 나날들이길" "행복만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09. 12. 31. 11:47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09. 12. 29.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