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업도 가는 길(뱃길도 인생길도 바라만 볼 뿐...)
2015.10.21 by 별 다 섯
가을, 그리고 나
2015.10.03 by 별 다 섯
알록달록 가을이 물듯이
가을인가요?
2015.10.02 by 별 다 섯
유행
2015.09.26 by 별 다 섯
말과 행동
2015.09.25 by 별 다 섯
같은 노래 다른 감정
2015.09.22 by 별 다 섯
사라지는 낙조
2015.09.21 by 별 다 섯
살아가는 길이 다르듯 가는 길이 그렇듯 결국, 각자의 길로 가는 것 그렇게 미련과 아쉬움을 녹여내고 무심히 바라 볼 뿐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그저 바라만 볼 뿐... Murmures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10. 21. 10:19
Liebestraum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10. 3. 11:23
Lettre A Ma Mere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10. 3. 00:24
하늘은 맑고높게 공활한데 철새들 무리지어 날아오고 갈대와 억새소리 커져가니 홀로 어디로 가니... Concerto in c major for piano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10. 2. 16:16
"계절도 유행이다" 반복적으로 돌아오지만 늘 새로움으로 다가와 익숙할만 하면 떠나간다 다시는 안 올듯이... . . (그렇게 또 가을이 왔다. 올 가을은?) Violin concerto no2 in e majoor,bwv.1042 1st mov allegro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9. 26. 01:24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9. 25. 09:39
다 그렇듯 시공차와 여건차로 느껴지는 감정차는 어쩔수 없나보다 차분히 즐기듯 감상하던 음악들도 이젠, 다양한 느낌으로 속속들이 녹아든다 좀 더 진하고 무겁게 가라앉는다 이것이 세월인가... Those Were The Days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9. 22. 18:56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9. 21. 0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