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2015.07.27 by 별 다 섯
길
내면의 이상(편한 사람이 좋다)
2015.07.24 by 별 다 섯
생의 진실
2015.07.14 by 별 다 섯
다양함
2015.07.05 by 별 다 섯
돌아가는 마음
2015.07.04 by 별 다 섯
땅 속으로 한 없이 몰입 될때
사람이
2015.06.27 by 별 다 섯
내가 뻔뻔하지 못 하듯 너 또한 대범할수 없다 그것이 너와 나의 마음이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7. 27. 21:40
깨어나 가는 길 살다보면, 이런 저런 갈등으로 치대며 하나 하나 정리하다 보면 결국 혼자 남는다 그래야 할 것이다 그래야 편타 결국, 분신과의 갈등은 필연 진심으로 너무도 미안하지만 다소 덜 미안할수 있다 또 다른 나이길 바라고 내가 아니니까 결국 갈등은 의미도 없는 것 또 다른 ..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7. 27. 21:25
더 인간적이고 더 여성적이고 더 아름답지는 않지만 덜 계산적이고 덜 스마트하고 덜 유동적이지 않지만 동질감과 공감이 가는 그런 사람이 그립다 편한 사람이 좋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7. 24. 01:06
Lili Marlen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7. 14. 13:46
모르는 곳이나 아는 세상에 어디에도 태어나는 모든 종은 상상 초월 그 이상의 아주 극초정밀 하에 온다 살아가는 방법은 각기 광범위하고 포괄적 요소로 생존한다 고등할수록 스스로 만든 틀에서조차 딱 하나 그 것 아니면 아닌것이 아니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7. 5. 10:06
대부분은 원죄와 본죄 있어 돌아 가는 마음이 편치 않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7. 4. 15:56
한 없이 가라앉을때 그땐 다음을 내일을 미래로 몸이 따라줄 사고 전환을 하여야한다 새로운 것이 필요해서가 아니다 지금에 매몰되지 않기 위해서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7. 4. 01:03
누군가에게 다가 서다 멈칫 더이상 가지 못하는 것은 슬픔이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6. 27.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