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2015.06.07 by 별 다 섯
적막만이..
생체시계
2015.05.27 by 별 다 섯
내 마음이
멸망이란
2015.05.19 by 별 다 섯
뭘까?
2015.05.17 by 별 다 섯
말, 소리달
2015.05.16 by 별 다 섯
동행
잊든, 잊혀지든 어차피 기억조차 없는것인데 그게 뭐 그리 대수라고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6. 7. 18:47
하루 해와 달이 길고 길게 느껴질 때 고요하게 아무 일도 없는듯 내 시간만 멈춰 있다 시간이 멈춘들 내가 소모되지 않진 않을텐데 우주가 멈춘들 내가 영원할수 없을진데 적막한 공간에 정적만이 나를 감싸 돈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6. 7. 15:06
깊어가는 밤, 이른 새벽 마음은 잠이 오지 않고 눈이 감긴다 이러면, 안되는데 어쩌나...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5. 27. 00:44
내 마음이 만남과 이별이면 좋으련만...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5. 27. 00:27
자신이 영면에 드는 순간 그 순간이 인류 멸망이자 우주의 종말이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5. 19. 08:36
가는 길이 하루 해같이 길게 늘어질때 검게 묻어나는 것은 무엇일까? 왜?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5. 17. 21:42
말, 말 수많고 다양한 소리 소리 메아리 우주의 메아리 소멸 되어질 메아리소리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5. 16. 20:50
외롭다 홀로 극복해야 하기때문이다 그래서 진심으로 같이 할 사람이필요하다 그에겐 그 사람이 신이니까 하긴, 같이 있어도 외로울때가 있다 그땐 어쩌나요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5. 16. 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