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오래전에
2015.05.12 by 별 다 섯
석양이 되어
2015.05.02 by 별 다 섯
가는 봄
남이란
2015.04.20 by 별 다 섯
우리가 아는 세월
여행길
2015.04.16 by 별 다 섯
돌아오기
2015.04.14 by 별 다 섯
존재
어쩌면, 빠르지도 늦지도 않았겠지만 조금은 앞선듯한 이별 이미 오래전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별을 하였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5. 12. 01:06
길을 걷다 문득 하늘 빛이 곱다 느껴질때 지는 해가 장중하지만 무겁게 지평선에 의지하여 건물 사이로 스며들때 잠시 멈춰 뚝 떨어지듯 사라지는 일몰을 가슴에 담아본다 석양이 되어 나를 바라본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5. 2. 01:06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5. 2. 00:35
언듯, 무의식 덩어리 속 유기체 느낌 남이란 존재는 자신과 상관없는 아무런 상관 없는 듯한 설령 죽음으로 연이 끝난다 해도 그랬나보다 해지는 존재조차 모르고 알아도 연결되어지지 않는 무관한 일상의 무심하게 지나고 의미조차 부여하지도, 부여되어지지도 않는 충분히 쉽게 잊혀..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4. 20. 19:11
그리 쉬 삭는게 세월이라면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4. 20. 15:14
Vaya Con Dios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4. 16. 23:57
경음악-트럼펫,러브 경음악-트럼펫,러브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4. 14. 17:33
Deguello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5. 4. 14.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