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월미산의 일몰
2019.12.24 by 별 다 섯
꿈과 이상, 그리고 현실
2019.12.22 by 별 다 섯
사라지는 것들을 인정하는 것
2019.12.17 by 별 다 섯
애 착
가을, 연인
2019.12.12 by 별 다 섯
초겨울 빗길
2019.12.01 by 별 다 섯
석양(일몰)
2019.09.19 by 별 다 섯
계양산의 일몰
2019.08.25 by 별 다 섯
갈 길이 아직 조금은 남아 있듯 수몰까지는 1시간 조금은 더 기다려야 한다 - 채 다 못 보고 가는 일몰 풍경 - 못 가본 길이 그렇듯 아쉬움만 남기고 간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9. 12. 24. 16:18
- 동화마을 벽화 - 꿈과 이상 그리고 ,,현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9. 12. 22. 23:28
지워지는 시간들 사라지는 공간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듯 내 삶 또한 다르지 않기에... Love Is Blue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9. 12. 17. 17:29
버릴 수만 있다면 버리고 지워 버릴 수만 있다면 지우고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 있으면 좋겠다 내 흔적을 지워야만 지워지는 것들... Feeling_Old_Feelings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9. 12. 17. 17:14
길 수없이 많은 갈래길 그러나, 갈 길은 하나 함께 또는 다른 길 A Comme Amour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9. 12. 12. 16:51
소리없이 가랑비가 내립니다 이 길을 거니는 모든이에 추억이 투영된 안개비가 내립니다 처음 가는 길일지라도 실상 모두가 알고 있는 회상의 길일 겁니다. 다시는 못 올 길일수도 있는 길인줄 알면서도 덤덤하게 갑니다. 그렇게 인생이 바람결과 같이 스쳐 지나 가듯 안타깝고 애절한 ..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9. 12. 1. 23:30
아름다운 석양 젊은 시절의 일몰은낭만과 운치 있는 분위기로만 존재했다 이제, 알 수 없는 묘한 서글픈 무거움으로 다가오는 나이다 인생"영원할 수 없음을 확인하는 과정" Moonlight Rendezvous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9. 9. 19. 15:43
시간 차이 일뿐 어차피 너도 가고 나도 가고 흔적도 없는 춘몽여행 차라리 춘몽이였다면 포근하고 따스하게 아름답기라도 했을 걸 Quizas Quizas Quizas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9. 8. 25.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