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절정...단풍
2018.11.08 by 별 다 섯
낙엽이 있어 가을이 더 아름답다
2018.10.23 by 별 다 섯
원래
2018.09.10 by 별 다 섯
짝
2018.09.07 by 별 다 섯
빛이 들어 좋은 집
2018.09.03 by 별 다 섯
산 길
2018.08.14 by 별 다 섯
홀로 간다는 것
2018.08.06 by 별 다 섯
마음은 가을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8. 11. 8. 14:09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8. 10. 23. 16:54
처음에 외로웠듯 지금도 외롭다 아니, 까닭을 알던 모르던 원래 외로운것이였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8. 9. 10. 00:35
짝 찾으면 찾아서 못 찾으면 못 찾아서 떠난다. 어차피 짝이 아니어도 떠난다 홀로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8. 9. 7. 01:01
무더운들 어떠리 빛이 있으면 그 어딘들 족하지 않으리 내 가슴엔 이미 가을이 왔거늘 - 조무락 비박 중 _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8. 9. 3. 00:16
길을 가다 보면 원하는 길을 가고 원치 않던 길을 가기도 한다 늘 원하는 길만 가는 것이 아닌 것을 알기에 원하는 대로 이길 바라뿐... Elisabeth -Serenade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8. 8. 14. 00:44
사는 이치 有形 無想無念 이면 無形 無想無念 이다 번뇌 無心이면 有心이고 有心이면 無心이니 無心이 생사의 지혜이다 세상은 가득 찼으되 몸과 마음이 비었으니 세상은 없다 - 삶의 시작과 끝 - Theme From Elvira Madigan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8. 8. 6. 16:41
작렬했던 태양이 만들어준 결실 가을 가을이 기다려집니다 2017년 미리내 성지에서... 2017년 노주현 카페에서... 꼬이고 굵은 매듭이 세밀할수록, 마음이 깊은 인연일수록, 추억은 아름답고 오래 간직 되는 것 무더웠던 여름아 너 또한 그랬느니라 안녕 ! ~ 안녕 ! ~ 가을이 기다려지는 또 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8. 8. 6.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