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의 일몰
2019.08.25 by 별 다 섯
인생사
2019.06.24 by 별 다 섯
계양산을 거닐며...(2019.5.26)
2019.05.26 by 별 다 섯
또 다른 별밤을 기다리며...
2019.05.04 by 별 다 섯
별 헤는 밤을 기대하며...
2019.04.22 by 별 다 섯
꾸리꾸리 꿀꿀 한 날엔
2019.04.18 by 별 다 섯
무엇이든, 존재의 이유과 가차 있다
2019.04.17 by 별 다 섯
자연의 굴레
2019.04.13 by 별 다 섯
시간 차이 일뿐 어차피 너도 가고 나도 가고 흔적도 없는 춘몽여행 차라리 춘몽이였다면 포근하고 따스하게 아름답기라도 했을 걸 Quizas Quizas Quizas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9. 8. 25. 00:26
인생사 여행은 추억이라도 있지, 인생은 흔적도 없다 결국,그 것이 그 것공수래 공수거?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9. 6. 24. 09:54
젊은 시절 마음을 흔들던 아카시향 꽃잎은 꽃비가 되어 이제, 노년의 발길에 추억을 안긴 채 흙에 녹아들고 어릴 적 아리한 향수가 녹아 있는 찔레꽃은 이제, 세월의 절정을 넘어서고 있다 꽃은 그 날의 그 꽃이 아니건만 오늘도 그 꽃은 아지랑이 피어나듯 가슴에 피어나 영롱한 추억의 ..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9. 5. 26. 23:16
밤, 조명도 없이 어두운 방 선율을 타고 모니터 가득.. 바다는 별바다 언덕은 도란도란 꽃피는 별밤 무상무념, 황홀한 석양노을 까만 밤 텐트 불빛과 뱃 등불 그리고, 별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별 별들... . 초여름이 가기 전에, 겨울이 오기 전에... :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9. 5. 4. 09:02
님은, 계절이 지나는 고국 하늘에 가을 별을... 아리한 가슴을 삭히며 헤이셨지요 그 님의 가슴아픈 아리 함으로, 그 덕으로, 나는 낭만으로...그 별을 헤입니다. 설령... 나의 낭만이 여기까지라면 여기까지 일지라도...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이런 날을, 이런 밤을 기대 해보며... ..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9. 4. 22. 09:51
꾸리 꾸리 꿀꿀 한 이런 날엔 화병이면 어떻고, 주전자면 어떠리 주전자에 탁배기 한 사발이라도, 화병에 또 한 사발 부어 마시자 새로운 기운 가득한 연녹색 물들어 화사한 꽃들 그런 만사 섞인 화주가 더 잘 어울리리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9. 4. 18. 17:29
크던 작던 잘 났든 못났든 같은 가치다 꽃이든 그 어떤 위대함도, 그 어떤 휘황찬란함도, 유독 홀로 빛을 발 하는 그 무엇도 그렇지 않은 배경이 있어 잠시나마 그 가치를 발하기에 그 결실이 다르게 어우러져 피어 난다 해도 변함없이 존귀한 존재로 같을 수밖에 없다 봄은 꽃으로 좀 더 ..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9. 4. 17. 11:02
봄과 가을의 만남 죽음과 삶의 공존 음악감상 : http://blog.daum.net/qkfwnvkskaqh/6654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9. 4. 13.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