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2018.06.09 by 별 다 섯
풍도의 주위 섬드, 그들과 함께한 그림
2018.06.05 by 별 다 섯
얼굴, 얼굴들
2018.05.22 by 별 다 섯
갇힌 간절함
2018.05.16 by 별 다 섯
이제 세월은
일몰은 언제나
황금물결
기다림
2018.04.25 by 별 다 섯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8. 6. 9. 23:01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8.06.02~03. 풍도 붉배 백패킹 풍도의 섬들 . . 원래 섬은 외로웠다 오는 이 가는 이 탓하지 않으니까 홀로 왔기에 둘이 갈 수 없는 인생이란 여정 둘이 가면 홀로 가는 것보단 덜 외롭지만 셋이 가면 한 사람은 홀로 가는 이보다 더 외롭다 . 그..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8. 6. 5. 01:01
잦아드는 비 불현듯 떠오르고 스쳐가는 얼굴들 없어 못 보는 얼굴, 있어도 못 보는 얼굴, 그리운 얼굴, 보고픈 얼굴 볼 수 있어도 보고픈 얼굴 얼굴 얼굴들... 가슴에 돌단을 쌓고 손 흔들던 기억보다 간절한 것은 보고싶다는 단, 한마디 생각해 보면 일상이 늘 그런 날입니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8. 5. 22. 22:14
갇혀있는 간절함은 무엇일까? 대부분은 이루어질 수 없는 간절함뿐일 게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8. 5. 16. 16:03
세월은 유수이거늘... 이제는 쏜 살과 같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8. 5. 16. 16:00
일몰은 언제나 아름다운만큼만 되돌아보게 한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8. 5. 16. 15:57
배 탄이는 생각은 하지 않기로 한다. 그래야, 황금물결의 일렁임이... 아름답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8. 5. 16. 15:52
짧은 한평생에서 기약없는 기다림이란 때론... 어찌보면... 시간외.. 다양한 사연으로 가장 어려운 일일지도 모른다 기다림...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8. 4. 25. 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