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2017.09.23 by 별 다 섯
정든 눈물
2017.09.08 by 별 다 섯
안사명
2017.08.30 by 별 다 섯
변태한 흔적
2017.08.27 by 별 다 섯
현실
2017.08.18 by 별 다 섯
계절의 변화
2017.08.15 by 별 다 섯
어쩌리오
2017.07.02 by 별 다 섯
그것은 추억
2017.06.22 by 별 다 섯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17. 9. 23. 09:25
인간사 이별 내 안에 정이 있는데 어찌 정든 눈물 아니 나올까 한 맺힌 정이 내 안에 쌓여 녹는데 어찌 피 눈물이 아니 나올까 Thais meditan cmassened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7. 9. 8. 18:07
마치, 태어나야 할 이유가, 사명이 있는 사람들처럼 이르고 늦은 새벽 새벽으로 이르고 늦은 아침 아침으로 이르고 늦은 저녁 저녁으로 살아간다 단지, 아무 의미도 없이 태어난 것 뿐인데, 삶의 의미를 찾아본다 Samba_PAa_Ti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7. 8. 30. 10:55
변태한 흔적......매미의 껍질(허물) 계절의 변화에 순응하고 적응하며 살아가듯 우리네 인생살이도 세월과 더불어 몸과 마음이 조금씩 소멸하며 변해가고 있지요 찌는 더위는 가고, 작렬하는 햇살만이 소멸되어 가는 심신과 만물을 미약 하나마 영글게 할 것입니다 이제 찬바람이 스치는..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7. 8. 27. 15:42
보이는 것도 다 해결 못하는데 보이지 않는 것까지 논하고 해결하기엔 해야 할 것들이 너무도 많다 Seven Tears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7. 8. 18. 17:40
Yellow Bird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7. 8. 15. 15:54
Three Coins In The Fountain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7. 7. 2. 21:07
장담할 수 없는 미래 인간은 지난 기억에 의지하며 살지 Eleonora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7. 6. 22.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