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가는 길
2018.02.04 by 별 다 섯
2017년 안녕.
2017.12.22 by 별 다 섯
나무가 그러할진대
2017.12.08 by 별 다 섯
모든것이 인간의 영역
2017.11.27 by 별 다 섯
이유는 없었다
우주 속 우주의 인연
2017.11.05 by 별 다 섯
내가 바람이면 그댄 갈대
2017.10.22 by 별 다 섯
앙상한 가지가 보이거든......2017 가을
사람은 사람없이 살아는 가겠지만 그 삶은 얇고 가벼운 본능적 흔적이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8. 2. 4. 11:27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7 민둥산의 일몰 안녕~ 안녀~엉,...수고했다 2017년 비록 의미는 조금 다르지만 내년에 또 보자 !~ 만인의 태양 나만의 태양 El Mar El Cifo Y Tu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7. 12. 22. 14:02
Concerto For Piano,Violin,Cello.Op5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7. 12. 8. 17:40
움직이는 것과 고정 된 것 모든 것들 생명의 신비하게 고귀하여 경이로운 우주에 삼나만상의 생성과 지속을 이해하기 가늠도 어려운 것들은 신을 만들고 신의 영역으로 기정하며, 그 안에서 욕망의 모든 것을 얻고 버리고 유지하고, 안정과 평화와 위로 지속을 소원하기도 하지만 과학의..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7. 11. 27. 09:18
우주 아닌 그 이상의 무엇이든 존재 이유는 없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7. 11. 27. 09:14
소우주란 내면과 외면 그리고 내,외면을 좌우할 수 있는 시대적 주흐름에 영향를 받을 것이다. 내,외면과 주흐름이 무관 할수 있다면 그는 비범한 인물이다 내면과 외면 그리고 환경 한 가지 이상을 원하는게 범인이지만 실인즉, 진정 한 가지도 제대로 된 인연을 만나기란 은하수를 걷기..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7. 11. 5. 10:32
Mother Of Min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7. 10. 22. 23:50
Love Is Blue 1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7. 10. 22.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