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아침에 ..
2018.06.26 by 별 다 섯
계양산 꽃길
2018.06.25 by 별 다 섯
뛰고 또 뛰고
2018.06.22 by 별 다 섯
빛나라 내인생
2018.06.14 by 별 다 섯
하늘공원에서...각색2/2
2018.06.13 by 별 다 섯
하늘공원에서...1/2
연인
2018.06.09 by 별 다 섯
풍도의 주위 섬드, 그들과 함께한 그림
2018.06.05 by 별 다 섯
추억에 그녀가 아니어도 좋다 이런 날엔 그냥, 그 누군가 그녀와 함께 이 빗속에 머물고프다 그러나, 나는 녹색을 따라 밟는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8. 6. 26. 09:47
금계국이 만발했다 8시가 넘어 늦은 시간인데, 아직도 밝다 소리 없이 길어진 밝음 이제 조금씩 낮에 시간은 짧아지겠지... 두어 달 지나면 봄꽃들이 그랬듯이 여름꽃들도 가을꽃들에게 자리를 내어주겠지 앞선 세월이 뒷 세월에 밀려 사라지듯이... 오지도 않은 계절 아직 절정에 이르지 ..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8. 6. 25. 17:50
녹음이 절정을 향해 짙게 물들어가는 평온한 일상의 휴식공간 모두가 반소매 차림의 따스한 날 누군가는 따스한 긴소매를 입고 뛰고 또 뛰어 멀리 사라지고 있다 세상은 그렇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그를 중심으로 많은 인연들이 스쳐 지나갔다 무심하고, 무관하게 아무렇지 않게 그렇게 ..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8. 6. 22. 01:02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8. 6. 14. 16:43
어차피 이루어질 수 없다면...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빛나라 내 인생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8. 6. 13. 16:33
사랑이 떠난자리 이별만이 남고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8. 6. 13. 16:32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8. 6. 9. 23:01
쌓인 추억은 나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8.06.02~03. 풍도 붉배 백패킹 풍도의 섬들 . . 원래 섬은 외로웠다 오는 이 가는 이 탓하지 않으니까 홀로 왔기에 둘이 갈 수 없는 인생이란 여정 둘이 가면 홀로 가는 것보단 덜 외롭지만 셋이 가면 한 사람은 홀로 가는 이보다 더 외롭다 . 그..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8. 6. 5.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