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2014.02.18 by 별 다 섯
비와 당신(럼블피쉬)가사 중...
슬프다는 말 조차도
2014.02.14 by 별 다 섯
일상의 그리움에 대하여...
2013.12.19 by 별 다 섯
이 별
2013.10.31 by 별 다 섯
존재
2013.09.07 by 별 다 섯
나는 이미...
산다는 것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4. 2. 18. 17:23
시작하기도 어려운게 사랑인데 지나간 사랑의 흔적은 깊디 깊고 어쩝니까 이토록 애잔하게 처절함은 사랑이 무서울리 있겠습니까 다만, 사랑과 이별한 뒤가 두려운게지요 그렇다고 사랑을 안 할수는 없잖아요...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4. 2. 18. 13:40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4. 2. 14. 13:22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3. 12. 19. 01:00
공활한 하늘에 흰구름 먹구름 벗삼아 저 높이 나는 비행기야 어느님 만나고 어느님 이별위해 두줄기 미련만 남기고 가느냐...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3. 10. 31. 14:24
전생을 기억 못 함은 이미, 전생은 나의 것이 아니요 후생도 기억 할수 없을 것이다 내가 존재하는 것은 전생도, 후생도 없는 오로지, 현생이 전부일 뿐이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3. 9. 7. 13:45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3. 9. 7. 11:24
살다보면 물 먹은 솜처럼 땅속으로 내려 앉는듯 무기력한 나날들도 있고, 중력을 이겨낸 몸처럼 새털보다도 더 가벼운 나날들도 있다. 종국은 혼자인 것 그래서 혼자이길 거부하는 것일 것이다 혼자였던 것도 의식 못 할테니까.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3. 9. 7.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