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12.11.04 by 별 다 섯
가을아~, 인생아~
2012.10.30 by 별 다 섯
노블레스 오블리주
2012.10.27 by 별 다 섯
가을비 우산 속에
2012.09.30 by 별 다 섯
가을 비 우산 속에~
다가오는 가을
2012.09.26 by 별 다 섯
가을비
2012.09.14 by 별 다 섯
가을을 재촉하는 비는 내리고
2012.09.04 by 별 다 섯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2. 11. 4. 11:30
깊어만 가는 가을에 내 가슴은 단풍잎과 같이 너무나도 빨갛게 물든다 스치듯 지나가는 찬바람에 억새풀처럼 하염없이 목메인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2. 10. 30. 18:26
노블레스 오블리주까지는 아니라해도. 거기까지는 아니라 해도 너무도 지나친 일들이 많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2. 10. 27. 01:22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2. 9. 30. 02:11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2. 9. 30. 02:10
변화무쌍한 자연의 조화는 설악산 대청봉에 단풍이 물들게 한다 단풍은 하루에 25km씩 남하한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산에서 시작된 단풍은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까지 내려오고 있다 노곤한 고추잠자리는 대리석에 내려 앉고 가을은 이렇게 깊어갑니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2. 9. 26. 17:40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2. 9. 14. 01:23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립니다 이제 한 여름같이 몸을 휘감지도 않는 비 잠시 쉬었다 와도 좋으련만무엇이 바빠 이리도 가을을 재촉하는지는 모르지만 가을로 채색된 마음에 비가 내리니 여러 갈래의 모양이 모락 모락 피어오른다 추억이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2012..09.04. 쌓인 추억은 나..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2. 9. 4.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