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비 개인 산자락
2012.07.06 by 별 다 섯
이별,그 망각의 아픔
2011.11.16 by 별 다 섯
꿈
2011.11.08 by 별 다 섯
아픔의 엄습
2011.11.07 by 별 다 섯
삶
2011.10.31 by 별 다 섯
공감
2011.10.28 by 별 다 섯
문득, 9월이 가고 있다
문득, 10월이 가고있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2. 7. 6. 14:25
비가 내리고 우중충한 날씨 탓인지..。 저의 마음도 슬퍼져만 옵니다...。 그 동안의 기억들이 한 순간에..。 저의 마음 한 구석을 붙잡고..。그 추억들때문에 마음이 점점 더 아파만 옵니다..。 이젠..이젠..그만 할때도 되었는데..。 그녀의 죽음의 기억속에서 벗어나고 픈데..。마..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1. 11. 16. 10:00
삶과 죽음이 정립 되고 종교가 정립되고 만남과 이별 그 속에서 꿈 꾸는 법을 재정립 중이다... 무상무념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1. 11. 8. 17:18
가을바람과 같이 문득 겨울바람처럼 불현듯 머리 속으로 서리가 하얗게 파고든다 찢긴 가슴은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해 숨이 멈출거 같다 해일에 쓸려 무기력해진 심신..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1. 11. 7. 19:56
단풍도 떨어지는 날 억세도 갈대도 그 몸부림이 애절할때... 세상을 다 갖고자 함이 아니다 같이 할수 있으면 된다 그리움까지도...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1. 10. 31. 14:07
공감한다는 것 공감하는 사람과 같이 한다는것 그것이 행복이다 Donauwellen walter 하나 하나 쌓여갑니다...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1. 10. 28. 17:47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1. 10. 28. 17:43
토요일 비 내리는 토요일 산행을 접고 이리저리 뒹굴뒹굴 내일도 비온다니 뒹굴 뒹굴 예약하며 탁배기 한 잔으로 지나온 길을 뒤돌아본다 후~ 가는 길이 이리 처량한가? 가을엔 비가 와야 제격인데 여름날 그렇게 무차별로 쏟아 붓던 비가 참으로 간만에 내린다 가을비 오늘은 아침부터 ..
말 . 글/짧거나 긴 말. 글,낙서 2011. 10. 28. 17:41